이시종 "중부고속도로 오창∼호법 구간 확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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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3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늘(30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중부고속도로
오창∼호법 구간을
확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유 장관을 만나
"보령, 안동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중부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창~호법 구간 확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2008년 타당성 조사까지
마무리됐지만
8년째 보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또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과
천안∼청주공항 복선 철도 건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중부고속도로
오창∼호법 구간을
확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유 장관을 만나
"보령, 안동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중부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창~호법 구간 확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2008년 타당성 조사까지
마무리됐지만
8년째 보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또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과
천안∼청주공항 복선 철도 건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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