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온천 개발 저지 반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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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30 댓글0건본문
문장대 온천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충북도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늘(30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만 충주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장대 온천 개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의회도 오늘(30일)
문장대 온천개발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진천군의회는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충북에서는 도의회를 비롯해
괴산, 충주, 증평, 음성, 청주시의회가
문장대 온천개발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충북도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늘(30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만 충주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장대 온천 개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의회도 오늘(30일)
문장대 온천개발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진천군의회는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충북에서는 도의회를 비롯해
괴산, 충주, 증평, 음성, 청주시의회가
문장대 온천개발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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