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에스티’, 도내 전문건설 시공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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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31 댓글0건본문
(주)대우에스티가
충북도내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결과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가 공시한
2015 도내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결과
대우에스티 96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주)에스비테크가 944억원으로 2위를,
윈S하이텍이 633억원,
토우산업 627억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철근 콘크리트공사업은 성품건설이 339억원,
토목공사업은 토우산업 627억원의
시공능력 평가를 받으며
각각
도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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