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공무원 2명, 충북체고 신축공사 압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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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
시설직 공무원 2명이
충북체육고등학교 신축 과정에서
시공업체에게 압력을 행사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충북체육고 신축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감사원은
충북도교육청 담당 공무원인 A씨를 정직에,
상급자인 B씨를 경징계 처분할 것을
충북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시설직 공무원 2명이
충북체육고등학교 신축 과정에서
시공업체에게 압력을 행사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충북체육고 신축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감사원은
충북도교육청 담당 공무원인 A씨를 정직에,
상급자인 B씨를 경징계 처분할 것을
충북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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