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부부의 날 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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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1 댓글0건본문
진천군에 살고 있는
95살 최병규 씨와
81살 김계남 부부가
부부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수부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21일)
제9회 부부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 부부를 장수부부로 선정하고
모두 7개 부문, 11쌍을 발굴해
시상했습니다.
95살 최병규 씨와
81살 김계남 부부가
부부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수부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21일)
제9회 부부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 부부를 장수부부로 선정하고
모두 7개 부문, 11쌍을 발굴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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