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유치원직원 1억여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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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1 댓글0건본문
옥천지역 유치원 직원이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1억 3천만원을
횡령·유용했다가
충북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직원인 A 씨가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학교회계 통장과
법인카드 통장에서
138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을
횡령·유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A 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하고,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유치원 원장과
옥천교육지원청 담당자 3명 등에게
'경고' 처분할 계획입니다.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1억 3천만원을
횡령·유용했다가
충북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직원인 A 씨가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학교회계 통장과
법인카드 통장에서
138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을
횡령·유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A 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하고,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유치원 원장과
옥천교육지원청 담당자 3명 등에게
'경고'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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