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충북교통방송국 설립 본격화…도로교통공단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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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8 댓글0건본문
가칭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이
본격화됩니다.
충북도는
그동안 허가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주파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도로교통공단 측에
교통방송국 설립을 공식으로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가 확보한
주파수는 모두 3개로
청주와 진천, 증평, 음성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변 방송국과의 혼신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격화됩니다.
충북도는
그동안 허가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주파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도로교통공단 측에
교통방송국 설립을 공식으로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가 확보한
주파수는 모두 3개로
청주와 진천, 증평, 음성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변 방송국과의 혼신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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