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종식에도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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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28 댓글0건본문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 됐지만
충북도는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충북도 질병관리팀과
도내 14개 보건소별 비상근무 체제를
메르스 '완전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메르스 관련 상황을 챙기는 비상근무 체제를
오후 10시까지로 완화했습니다.
충북도는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충북도 질병관리팀과
도내 14개 보건소별 비상근무 체제를
메르스 '완전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메르스 관련 상황을 챙기는 비상근무 체제를
오후 10시까지로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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