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 "밀레니엄타운 개발 민자 의존도 너무 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0 댓글0건본문
충북경실련은
충북도의 밀레니엄타운 개발 계획과 관련해
"민자 비중이 너무 커
이를 통제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밀레니엄타운 개발
총사업비 1조 8천 500억원 중에서
75.7%에 해당하는
1조 4천억원이
민자 사업비인데,
이는 민간의 수익사업을
밑천으로
공익사업을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지역상권과 상충하지 않는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충북도의 밀레니엄타운 개발 계획과 관련해
"민자 비중이 너무 커
이를 통제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밀레니엄타운 개발
총사업비 1조 8천 500억원 중에서
75.7%에 해당하는
1조 4천억원이
민자 사업비인데,
이는 민간의 수익사업을
밑천으로
공익사업을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지역상권과 상충하지 않는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