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소규모 온천개발 중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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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7 댓글0건본문
최근 경북 상주의
문장대 온천개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괴산군 괴산읍내에서 추진되던
온천개발사업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A 교육재단 법인은
지난 5월 괴산읍 대덕리 일대
4천 600여 제곱미터(㎡)에 대한
온천공 보호구역 지정을
충북도에 신청했습니다.
2012년 12월에
이곳에서 온천을 발견한
A 법인은
하루 470t을 채수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A법인은
지역의 정서를 고려해
사업을 보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장대 온천개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괴산군 괴산읍내에서 추진되던
온천개발사업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A 교육재단 법인은
지난 5월 괴산읍 대덕리 일대
4천 600여 제곱미터(㎡)에 대한
온천공 보호구역 지정을
충북도에 신청했습니다.
2012년 12월에
이곳에서 온천을 발견한
A 법인은
하루 470t을 채수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A법인은
지역의 정서를 고려해
사업을 보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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