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3선 의원 지낸 정용기 씨,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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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7 댓글0건본문
진천군의회 3선 의원을 지낸
79살 정용기 씨가
오늘(27일) 오전 6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발견될 당시
외상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 씨가
어제(26일) 오후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주민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주먹 등으로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맞은 것이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79살 정용기 씨가
오늘(27일) 오전 6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발견될 당시
외상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 씨가
어제(26일) 오후
청주시 오창읍의 한 식당에서
주민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주먹 등으로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맞은 것이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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