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공무원 청주서 만취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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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7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청주의 한 교도소 공무원
40살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씨의 차량을
들이 받았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2%로
운전면허 취소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청주의 한 교도소 공무원
40살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씨의 차량을
들이 받았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2%로
운전면허 취소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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