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부 3군 인구 감소... 선거구 지키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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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7 댓글0건본문
보은, 옥천, 영동의 인구가
몇 달전부터
계속 감소하면서
'국회의원 선거구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옥천군 5만 2천 645명,
영동군 5만 천 38명,
보은군 3만 4천 78명 등
남부 3군 인구는 모두
13만 7천 761명입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권고를 따르려면
선거구 1곳의 하안인구가
13만 8천 984명을
넘어야 합니다.
헌재의 권고가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남부 3군 인구가
갑자기 수천명가량 늘어나지 않는 이상,
선거구 통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몇 달전부터
계속 감소하면서
'국회의원 선거구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옥천군 5만 2천 645명,
영동군 5만 천 38명,
보은군 3만 4천 78명 등
남부 3군 인구는 모두
13만 7천 761명입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권고를 따르려면
선거구 1곳의 하안인구가
13만 8천 984명을
넘어야 합니다.
헌재의 권고가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남부 3군 인구가
갑자기 수천명가량 늘어나지 않는 이상,
선거구 통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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