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기농엑스포장에 ‘미 오바마 영부인 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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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26 댓글0건본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백악관에 가꾸는 텃밭이
괴산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장에 조성됩니다.
괴산 유기농엑스포 조직위는
가족이 먹을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법 실천자 중 한명인
오바마 여사가
백악관 남쪽에 조성한 텃밭을
유기농엑스포장에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최근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셸 여사의 백악관 텃밭을
시연해도 좋다는
이메일 답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50㎡ 규모의
‘오바마 텃밭’에서는
브로콜리와 청경채,
콜라비·양배추·마늘 등
26종의 채소가 재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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