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마지막 고입 선발고사 19일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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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10 댓글0건본문
지난 2010년 부활한
충북도내 고입 선발고사가
오는 19일 마지막으로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5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을
오는 19일 청주·충주·제천·옥천
4개 지구 43개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만2천709명을 뽑는
올해 고입 선발고사에는 만2천566명이 지원해
평균 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청주를 제외한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합격자는
오는 31일 학교별로 발표됩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까지
새로운 고입 전형 기본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북도내 고입 선발고사가
오는 19일 마지막으로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5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을
오는 19일 청주·충주·제천·옥천
4개 지구 43개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만2천709명을 뽑는
올해 고입 선발고사에는 만2천566명이 지원해
평균 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청주를 제외한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합격자는
오는 31일 학교별로 발표됩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까지
새로운 고입 전형 기본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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