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부 감사 적발 직원 18명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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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1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교육부 감사에서
학교시설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공사비 정산을 잘못해 적발된 직원 18명을
엄중 처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감사를 통해
충북체육고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과다하게 지급하고,
또 다른 학교 건물을
부실하게 시공하거나
공사비 정산을 부적정 하게 한
공무원 18명을
무더기 적발해 징계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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