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수중보 공사현장서 40대 낚시꾼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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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오후 2시 20분쯤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수중보 공사현장 인근에서
43살 신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어제(17일) 오후 9시쯤
신 씨와 함께 있던
동료의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신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간에 강을 건너던 신 씨가
발을 헛디뎌
수심이 깊은 곳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수중보 공사현장 인근에서
43살 신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어제(17일) 오후 9시쯤
신 씨와 함께 있던
동료의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신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간에 강을 건너던 신 씨가
발을 헛디뎌
수심이 깊은 곳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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