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충북예총 사무처장 보조금 횡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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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9 댓글0건본문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단체 사무처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충북예총 사무처장 48살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3년 9월부터 예총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충북도로부터 받은
문화예술 행사 보조금
2억 3000여만원 중에서
6400만원을 빼돌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조금 횡령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단체 사무처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충북예총 사무처장 48살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3년 9월부터 예총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충북도로부터 받은
문화예술 행사 보조금
2억 3000여만원 중에서
6400만원을 빼돌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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