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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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오후 9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서
57살 이모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를
살해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A씨를 흉기로 찌른 뒤
경찰에 스스로 범행을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11시30분쯤
음성군 원남면에서
경찰로부터 검문 검색을 당하자
흉기로 자신의 목을 찔러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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