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살해 용의자 30대 어머니, 행방 묘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24 댓글0건본문
6살 아들을 살해한 용의자인
30대 어머니가
사건 발생 이틀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결에 따르면
6살 아들 살해 용의자인 어머니 35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20분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택시를 탄 뒤
다음날 0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용전동에서 내려
한 모텔에서
투숙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하지만
모텔을 빠져나간 A씨는
종적을 감췄고,
경찰은 지금까지
그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