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음식점 뒷마당서 수류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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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18 댓글0건본문
영동군 황간면 한 음식점 뒷마당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50분쯤
영동군 황간면 음식점 업주 A씨가
뒷마당에서 심하게 녹이슨 수류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발견된 수류탄이
한국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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