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살해 용의자 종적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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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23 댓글0건본문
경찰이
6세 아들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유력한 용의자인
엄마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부부싸움 뒤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5살 양모씨가 사라진지
40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종적을 찾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양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40분
대전의 한 모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대전에서 양씨를 발견하는데 실패한 경찰은
양씨의 연고지와 지인 등을 중심으로
탐문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세 아들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유력한 용의자인
엄마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부부싸움 뒤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5살 양모씨가 사라진지
40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종적을 찾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양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40분
대전의 한 모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대전에서 양씨를 발견하는데 실패한 경찰은
양씨의 연고지와 지인 등을 중심으로
탐문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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