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 업주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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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운영한
38살 고모씨 등
업주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 6명과 영업실장 1명,
성 매수남 1명 등 8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지역 오피스텔 4개를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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