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안전사고 34% 쉬는 시간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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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1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교 안전사고의 34%는
쉬는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안전사고로
요양·장해·유족 급여를 받은 2천387건 중
33.8%가 쉬는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학교별로는 중학교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유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안전사고로
요양·장해·유족 급여를 받은 2천387건 중
33.8%가 쉬는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학교별로는 중학교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유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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