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의 빌라 4층서 5살 여아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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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23 댓글0건본문
어제(22일) 오후 8시 40분쯤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4층짜리 빌라
45살 A씨의 집에서
A씨의 5살 배기 딸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집에는 19살 친언니가 함께 있었으며
A씨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큰 딸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숨진 딸이
창문 앞에 놓여 있던
의자와 책상 위에서
창문을 바라보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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