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들인 옥천.영동지역 수변공원 황폐화...애물단지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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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23 댓글0건본문
수백억원을 들여 금강둔치에 조성한
옥천과 영동지역 수변공원이
준공 4년만에 황폐화 됐습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1년 136억원들 들여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영동지역 금강둔치에
수변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이같이 준공 4년만에
영동 옥천지역 수변공원이
잡초공원으로 황폐화되자
옥천군과 영동군은
2억7천여만원 들여
잡초 제거와
파손된 시설물 겨체할 계획이어서
관리비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11년 이 지역에 조성한 수변공원은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와
영동군 양산면 송호·심천면 고당리 등 3곳입니다.
옥천과 영동지역 수변공원이
준공 4년만에 황폐화 됐습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1년 136억원들 들여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영동지역 금강둔치에
수변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이같이 준공 4년만에
영동 옥천지역 수변공원이
잡초공원으로 황폐화되자
옥천군과 영동군은
2억7천여만원 들여
잡초 제거와
파손된 시설물 겨체할 계획이어서
관리비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11년 이 지역에 조성한 수변공원은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와
영동군 양산면 송호·심천면 고당리 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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