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권침해 5년간 617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4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가
6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새누리당
이종배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사건은
모두 61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폭언·욕설'이 380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07건의 '수업진행 방해'가
뒤를 이었습니다.
학생에 의한 폭행과 성희롱도
각각 8건과 7건이나 됐고,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역시
16건에 달했습니다.
교권 침해가
6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새누리당
이종배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사건은
모두 61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폭언·욕설'이 380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07건의 '수업진행 방해'가
뒤를 이었습니다.
학생에 의한 폭행과 성희롱도
각각 8건과 7건이나 됐고,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역시
16건에 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