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출향인회' 충북협회 이필우 회장, 4선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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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4 댓글0건본문
파벌 싸움으로 잡음이 일었던
충북협회가
제9대 회장으로
이필우 현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충북협회는
서울 육군회관에서
제13차 대의원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이필우 회장을 재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4선에 성공한
이필우 회장이
계속 연임하면서
조직은 '반쪽'이 됐습니다.
이필우 회장의 '독주'에 반발한
충북출신 인사들이
지난해 12월 초
'충북도민회'를 출범시키면서
충북 출향인 조직은
'2개 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충북협회가
제9대 회장으로
이필우 현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충북협회는
서울 육군회관에서
제13차 대의원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이필우 회장을 재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4선에 성공한
이필우 회장이
계속 연임하면서
조직은 '반쪽'이 됐습니다.
이필우 회장의 '독주'에 반발한
충북출신 인사들이
지난해 12월 초
'충북도민회'를 출범시키면서
충북 출향인 조직은
'2개 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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