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농협, 타인 명의로 1억원 대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2 댓글0건본문
괴산의 60대 농민 A 씨는
"괴산농협이 본인도 모르게
1억 여원을
제3자에게 대출 해줬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 씨 가족 등은
괴산농협이
제3자에게 1억여 만원을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A 씨의 서류를 도용하고,
대출거래약정서 등을 위조했다며
전문 감정원에
'필적 감정서'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농협은
"당시 대출을 담당했던 관계자가
모두 퇴직한 상태여서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괴산농협이 본인도 모르게
1억 여원을
제3자에게 대출 해줬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 씨 가족 등은
괴산농협이
제3자에게 1억여 만원을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A 씨의 서류를 도용하고,
대출거래약정서 등을 위조했다며
전문 감정원에
'필적 감정서'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농협은
"당시 대출을 담당했던 관계자가
모두 퇴직한 상태여서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