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 신호위반 교통사고로 30대女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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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새벽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네거리에서
진천에서 청주 방면으로 향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증평에서 옥산 방면으로 직진하던
SM3 승용차의 조수석 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M3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9살 A 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 32살 B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085% 상태에서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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