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홍역 치른 음성·진천 오리농가 재입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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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4 댓글0건본문
올해 초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홍역을 치렀던
음성과 진천 지역 오리 사육농가들이
본격적으로 재입식에 들어갔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AI에 감염되지 않은
음성지역 70여 곳의 농가 중심으로
오리 재입식 환경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환경검사를 통과한 오리농가들은
이달 초부터 재입식에 들어가고,
20여 곳의 농가들은 이미
오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진천지역 40여 곳의
오리 사육농가 가운데
현재 10곳의 오리농가가
재입식에 들어갔고,
AI에 감염됐던 오리농가들의 재입식은
다음달 말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2월 21일부터
음성과 진천지역의 AI가 발생해
가금류 70만 8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홍역을 치렀던
음성과 진천 지역 오리 사육농가들이
본격적으로 재입식에 들어갔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AI에 감염되지 않은
음성지역 70여 곳의 농가 중심으로
오리 재입식 환경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환경검사를 통과한 오리농가들은
이달 초부터 재입식에 들어가고,
20여 곳의 농가들은 이미
오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진천지역 40여 곳의
오리 사육농가 가운데
현재 10곳의 오리농가가
재입식에 들어갔고,
AI에 감염됐던 오리농가들의 재입식은
다음달 말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2월 21일부터
음성과 진천지역의 AI가 발생해
가금류 70만 8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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