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슈퍼도라지 명품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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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21 댓글0건본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슈퍼도라지로 불리는 ‘으뜸도라지’와
‘으뜸 백도라지’에 대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두 품종의 도라지는
농업기술원이
지난 1996년부터 10여년 동안
노력 끝에 개발한 품종입니다.
재래종에 비해 성장속도가 빨라
파종 후 2년이면
수확이 가능해
같은 기간 재배한 재래종 보다
30% 이상 수확량이 늘어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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