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다함더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함더함'은

다문화사회의 핵심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에는 모두 100여 개 학교가 신청해

3천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