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든 통장 뺐으려고 친구 살해한 20대 2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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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3 댓글0건본문
단돈 20만원을 빼앗기 위해
지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인을 목 졸라 살해 한 뒤 암매장한
20살 김모 군과 지모 군에 대해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2시쯤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
19살 구모 군을
자신들이 사는
청주의 한 원룸으로 불러
둔기로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구 군의 통장에서
20만원을 빼앗으려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인을 목 졸라 살해 한 뒤 암매장한
20살 김모 군과 지모 군에 대해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2시쯤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
19살 구모 군을
자신들이 사는
청주의 한 원룸으로 불러
둔기로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구 군의 통장에서
20만원을 빼앗으려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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