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소홀히 한 40대 현장소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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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3 댓글0건본문
지난달
청주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40대 인부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건설업체 현장 소장을
입건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청주시 오송읍의 한 신축공장 공사장
현장소장인 40살 A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의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40대 인부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건설업체 현장 소장을
입건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청주시 오송읍의 한 신축공장 공사장
현장소장인 40살 A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의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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