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암 환자 28% 서울지역 병원에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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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암 환자의 28%가
서울 유명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도내 신규 중증 암 등록환자는
모두 8천 백명으로
이 가운데 28%인 2천2백여명의 환자가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같이 서울지역 의료기관 치료가 많은 것은
환자의 요구보다
서울지역 의료환경이 낫다는
보호자의 막연한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 유명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도내 신규 중증 암 등록환자는
모두 8천 백명으로
이 가운데 28%인 2천2백여명의 환자가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같이 서울지역 의료기관 치료가 많은 것은
환자의 요구보다
서울지역 의료환경이 낫다는
보호자의 막연한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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