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5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
천 189명 가운데
66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졸 57명, 중졸 147명, 고졸 458명이
각각 합격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4살 이 모 할머니,
중졸 69살 김 모 할머니였고,
고졸은 김모 씨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