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주유소서 금품 훔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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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주유소에서
금품을 훔친 36살 이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월 17일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주유소에서
사무실 서랍에 보관하던
현금 등 총 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주유소에서 20일간 일하면서
사무실에 사람이 없을 때마다
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주유소에서
금품을 훔친 36살 이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월 17일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주유소에서
사무실 서랍에 보관하던
현금 등 총 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주유소에서 20일간 일하면서
사무실에 사람이 없을 때마다
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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