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범대위, 청석재단 이사진 퇴진압박...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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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가
청석재단 이사진의 전원 사퇴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700여명의 범대위 구성원들은 오늘(12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황성주 학교법인 청석재단 공익이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황성주 공익이사와
재단 이사진 전원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범대위는 또
대한변호사협회에
황성주 재단 공익이사의
사퇴 압박을 위한 진정서를
제출키로 했습니다.
범비상대책위원회가
청석재단 이사진의 전원 사퇴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700여명의 범대위 구성원들은 오늘(12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황성주 학교법인 청석재단 공익이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황성주 공익이사와
재단 이사진 전원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범대위는 또
대한변호사협회에
황성주 재단 공익이사의
사퇴 압박을 위한 진정서를
제출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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