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노인병원 환자·의료진 이탈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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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시립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수탁자가
다음달 10일 폐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진과 환자들이 속속 떠나면서
‘병원 파행 운영’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 따르면
지난주 한수환 노인전문병원장의 폐업 선언 이후
14명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또 한수환 원장이
2012년 1월,
이 병원 운영을 맡을 당시
의사 수는 5명이었지만
올초 2명이 이직했고,
나머지 2명도
이번 주 중으로
퇴직할 예정이서
‘진료 중단 사태’를
맡게 될 전망입니다.
다음달 10일 폐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진과 환자들이 속속 떠나면서
‘병원 파행 운영’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 따르면
지난주 한수환 노인전문병원장의 폐업 선언 이후
14명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또 한수환 원장이
2012년 1월,
이 병원 운영을 맡을 당시
의사 수는 5명이었지만
올초 2명이 이직했고,
나머지 2명도
이번 주 중으로
퇴직할 예정이서
‘진료 중단 사태’를
맡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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