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수출 전국 2위...건설수주는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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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지난1분기
충북지역 수출 증가율은 전국 2위를 기록한 반면
건설수주 실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올해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충북의 광공업 생산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3% 증가해
제주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취업자수 증가율 역시 2.2%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충북의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45.6%나 감소하면서
전국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충북지역 수출 증가율은 전국 2위를 기록한 반면
건설수주 실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올해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충북의 광공업 생산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3% 증가해
제주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취업자수 증가율 역시 2.2%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충북의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45.6%나 감소하면서
전국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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