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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고려대기환경연 "지구 온난화로 장마전선 형성안돼", 가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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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7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앞으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장마철에도
비가 오지 않아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청주에 있닌 민간 연구소인 고려대기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와 온난화의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대륙 고기압이 따뜻해지면서 장마전선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물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이 연구소는 주장했습니다.

본래 서늘하고 건조한 대륙 고기압과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나 장마전선을 형성하는데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잘 발달하지 않아 장맛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인서트 1.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 소장.
“장마라는 것이 서느란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 장마전선이 형성이 돼야 하는데 최근에는 중국 대륙이 더워져서 해안 공기와 온도차가 비슷해져서 장마전선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정 소장은 최근 중부지방의 강우량이 예년 강우량 수준의 40∼60% 수준이 이를 방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뭄 대비 물 저장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 소장의 조언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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