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지역 메르스 사실상 '종식'...지역경제 살리기 본격화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R)충북지역 메르스 사실상 '종식'...지역경제 살리기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19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충북 지역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됐습니다.

이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불씨를
당길 땝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19일)부로
격리자와 능동 감시 대상자는
도내에 한명도 없습니다.

사실상 충북지역 메르스가 종식된 것입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정부에서 메르스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기 전까지
방역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19일)부터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되면서
충북지역 유원지와 유명산은
오랜만에 행락객들로 붐볐습니다.

청주시 문의면 대청호에 자리 잡은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1주일 전보다
수백명이 더 찾았습니다.

청주지역 인근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청주동물원은 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고,
청주 시내 영화관도 관람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충북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속리산과 월악산에도
오랜만에 등산객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지역경제 살리기도 본격화 됩니다.

충북도는 6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메르스 피해 후속조치 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외식 운동 전개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유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도 풀었습니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별자금 100억원 지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100억원 조기융자 지원 등이 그것입니다.

의료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 등과
메르스로 인해 환자가 급격히 줄어든
병·의원 정상화 사업도 추진됩니다.

그동안 충북도는 메르스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방역체계를 다시 정비하면서 추가 발생을 막아,
도내에서 첫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한 지 48일 만에
메르스를 사실상 종식시켰습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