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방송 주가조작'... 유홍무 회장 등 가담 인물 무더기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케이블 업체인
씨씨에스 충북방송
56살 유홍무 회장과
현직 증권사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주가 조작을 지시한 뒤,
차명 주식을 매도해
21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씨씨에스 충북방송 회장이자,
최대 주주인
유홍무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유 씨 지시로
주가 조작에 가담한
증권사 상무 49살 신 모씨와
유 씨의 재산관리인
54살 박 모씨 등 4명도
함께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자산운용사 펀드에 투자한
간접투자자들도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씨씨에스 충북방송
56살 유홍무 회장과
현직 증권사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주가 조작을 지시한 뒤,
차명 주식을 매도해
21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씨씨에스 충북방송 회장이자,
최대 주주인
유홍무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유 씨 지시로
주가 조작에 가담한
증권사 상무 49살 신 모씨와
유 씨의 재산관리인
54살 박 모씨 등 4명도
함께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자산운용사 펀드에 투자한
간접투자자들도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