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교내 성 범죄 '무관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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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7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교내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17일) 간부회의에서
학교내외에서 발생하는 성 관련 범죄에서
관용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며
성 관련 범죄는
교육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범죄에 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는
교육주체 권리헌장 등을 만드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불미스러운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관리를
깔끔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내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17일) 간부회의에서
학교내외에서 발생하는 성 관련 범죄에서
관용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며
성 관련 범죄는
교육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범죄에 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는
교육주체 권리헌장 등을 만드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불미스러운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관리를
깔끔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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