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부위원장단 8명을 인선하고
내년 총선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이 인선한 부위원장은
▲김경회(63) 전 진천군수
▲김수백(65) 전 보은부군수
▲김양희(59·여) 충북도의원
▲남복우(57) 충북·충남세무사회장
▲박한석(44) 삼영가스 대표
▲윤홍창(49) 충북도의원
▲조보영(58·여) 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현상봉(62) 전 음성읍주민자치위원장등입니다.

이번 인선은
지역·연령별 안배와 전문성은 물론
내년 총선에 대비해
지역사정에 밝은 인물들을 통해
당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