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암표 단속에 나서 청주 한 경찰서장 ‘VIP석’에서 야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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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7 댓글0건본문
프로야구 경기 암표 단속에 나선
청주지역 한 경찰서장이
단속은 하지 않고,
야구장 VIP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경찰서는
한화이글스의 두 번째 청주 홈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광역 단속팀을 꾸려
야구장 주변 암표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당시 이세민 충북경찰청 차장은
해당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단속 지휘를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경찰서장은
경기가 시작된 지 10여분 후
야구장 VIP 좌석에 앉아
야구를 관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의 경찰서장은
청주시에 부탁해 초대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경찰서장은
“관람을 하면서도
단속 팀과 실시간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휘 시스템은 계속 유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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