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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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정부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담뱃값을 인상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세수만 늘어났을 뿐,
‘금연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흡연가들 사이
담뱃값 인상이 ‘꼼수 증세’라는 비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담뱃값을 인상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세수만 늘어났을 뿐,
‘금연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흡연가들 사이
담뱃값 인상이 ‘꼼수 증세’라는 비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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