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 광역순환교통망·국제마케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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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08 댓글0건본문
충청권 4개 시·도가
올해 '광역순환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과
'통합형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충북과 대전·충남 기획실장과
세종시 정책기획관은
오늘(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행정실무협의회를 열고
공동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광역순환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은
충북도가 제안한 것으로,
자치단체별 철도·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순환·환승이 가능하도록 연계하자는
것입니다.
대전시가 제안한 통합형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은
총 9개의 해외사무소를 공동 사용하고
각각의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게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용역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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