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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온천개발 철회하라"...충북도민, 저지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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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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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북 상주시, 문장대 온천개발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저지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도민들은 오늘(15일)
대구지방환경청과
경북 상주시청을
잇따라 항의 방문해
'온천 개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충북도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오전, 괴산지역 등 30여명과 함께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문장대온천 개발 지주조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이
'정확하지 못하다'는 의견서를
환경청 관계자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가
대구지방환경청의 심의를 통과하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는 것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대법원이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나 문장대온천 개발 취소 판결을 내렸음에도
다시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뜻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후에 경북 상주시를 방문해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철구 상주부시장을 만나 개발사업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온천 개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내일(16일)은 온천개발 저지 궐기대회도 진행됩니다.

충북도의회는 내일 오후 2시
괴산군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문장대온천 반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임회무 행정문화위원장 사회로 진행될 토론회에는
조용진 전 한국교통대 교수의 기조연설과
조영철 충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또 이두영 공동준비위원장과 박관서 괴산 청천면대책위원장의 종합토론도 펼쳐집니다.

문장대온천 개발은
1996년 4월 경북 상주시가 조성사업을 허가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기반 조성공사에 들어가면서
괴산군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대법원이
2003년과 2009년 개발허가 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일단락됐습니다.

그러나 상주시 문장대온천개발지주조합이
지난달 10일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하면서 논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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